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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크랩] 비행기도 더위 먹던 시절…그땐 이렇게 버텼다 - KBS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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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년대만 해도 에어컨이 흔치 않았습니다. 가격도 비쌌고, 에너지 효율도 좋지 않아 지하철역이나 학교 같은 공공시설에서 사용하기엔 고가품이었죠. 은행과 같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왔던 곳은 시민들의 도심 속 피서지이기도 했습니다.

더위를 피해 시민들이 많이 찾았던 곳은 한강공원이었습니다. 수영장도 있었고, 다리 밑 그늘에 누워있으면 더위를 쫓을 수 있었죠. 시원한 아이스링크도 인기 장소였습니다.

장마가 끝나면 올해도 어김없이 더위가 찾아올 텐데요.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무더울 예정이라는데,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?

에어컨 흔치 않던 시절, 90년대 여름 모습을 크랩이 모아봤습니다.
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Sb7y5r9CSA


July 04, 2020 at 09:18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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